신문고
관광객 대접 소홀하다
icon 김영길
icon 2011-08-19 10:53:15  |  icon 조회: 2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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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엑스포를 찾는 관광객이 많다. 경주의 소득과 직결돼 있는만큼 이들에 대한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그런데 주말에는 엑스포에서 경주역과 터미널을 잇는 버스가 대만원이어서 보문단지중간지점(옐르들면 현대호테과 한화콘도 그리고 천군 먹거리촌)에서는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지나가 버린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애를 태우는 것을 많이 봤다, 택시 잡기도 힘든다, 이래서야 되겠는가? 손님이자 소득원인데.....
그래서 제안인데 금요일 포함, 주말에는 엑스포와 경주역 혹은 신경주역에 이르는 버스편을 증차하여 관광객들의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해 주면 좋겠다.
2011-08-19 1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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