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라이브] 1월30일 뉴스브리핑...동대 네거리 주차난 해결 숨통? 서호대 의원 전화연결등 [라이브] 1월30일 뉴스브리핑...동대 네거리 주차난 해결 숨통? 서호대 의원 전화연결등 1월30일 경주포커스 뉴스브리핑 라이브는 성건동 통일화랑아파트 철거 및 주차장 조성과 관련해 지역구 서호대의원과 전화연결해 그 과정과 향후 계획을 들었습니다.김원길 예비후보의 기자회견도 정밀하게 분석했습니다. 뉴스브리핑 | 경주포커스 | 2020-01-30 20:34 [시정질문- 서호대] 성건동 통일아파트 "철거후 주차장 조성" 의견일치 [시정질문- 서호대] 성건동 통일아파트 "철거후 주차장 조성" 의견일치 20일 열린 제238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이만우 서호대 서선자 의원이 차례로 주낙영 경주시장등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벌였습니다. 20일 시정질문 주요 질문과 대답을 요약했습다./편집자.20일 시정질문2- 서호대의원(무소속. 성건․중부․황오동) 통일아파트 주차장 조성요구에 경주시 “YES”서호대 의원은 지난해 7월 실시한 구조안전성평가 용역 종합평가결과 A,B,C동 3곳 모두 D등급으로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할 상태에 이를 정도로 노후화 된 통일아파트 의회 | 김종득 기자 | 2018-12-21 01:12 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 김수광의원, 부위원장 이락우의원 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 김수광의원, 부위원장 이락우의원 김수광 의원(황성·현곡)이 제8대 경주시의회 첫 번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부위원장은 이락우 의원, 위원은 서선자의원, 이만우의원, 임 활의원, 최덕규의원, 김상도의원, 김순옥의원, 김태현의원, 서호대의원, 이동협의원 등이 선임됐다.경주시의회는 7일 오전 10시부터 제23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이같이 선임했다.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경주시가 제출한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등을 심의한다.경주시의회는 이번처럼 예산안심의가 있는 회기때마다 매번 예결특위를 구성하는 형식을 취하지만, 의회 | 김종득 기자 | 2018-08-07 11:37 [분석] 1.5 재선의원, 상임위원장 싹쓸이, 어떻게 가능했나? [분석] 1.5 재선의원, 상임위원장 싹쓸이, 어떻게 가능했나? 한순희(문화행정),김성규(경제도시), 박귀룡(운영위) 위원장등 7대 시의회 전반기 3개 상임위원장을 이른바 1.5선급 새누리당 재선의원들이 차지했다.이들 의원들이 6대 의원 임기4년을 채운 ‘무소속 재선의원 3명’을 따돌리고 상임위원장에 당선될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재적의원 21명중 16명으로 절대다수인 새누리당의 일원이었기 때문 의회 | 김종득 기자 | 2014-07-08 16:56 한나라당시의원, 민주당 경주시위원장 고소 한나라당시의원, 민주당 경주시위원장 고소 한나라당소속 경주시의회 의원 17명이 9일, 민주당 경북도당 경주시위원회 손영섭 위원장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주경찰서에 고소했다.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은 손위원장에 대해 형법상 모욕및 명예훼손,정보통신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명예훼손)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이날 오후 4시께 경주경찰서에 제출했다.한나라당 소속 경주시의원들은 고소장에 의회 | 김종득 기자 | 2011-09-09 17:54 용역결과는 주는× 입맛에 맞게 나오게 마련 용역결과는 주는× 입맛에 맞게 나오게 마련 1일 오전9시30분부터 열린 시의회 국책사업및원전특위(위원장 이종근) 회의에서는 방폐공단이 사용후핵연료처분방안 용역을 발주해 놓고도 경주시의회와 사전 협의 진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방폐공단 항의방문 계획을 확정했다.약 30분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특위 위원들은 방폐공단을 향해 강도 높은 비난 발언을 쏟아냈다. ■ 이런 불순한 의도를 지적해야 한다= 연중기획 | 김종득 기자 | 2011-09-01 11:16 월성원전,인수 기준 알고도 폐기물 반출 월성원전,인수 기준 알고도 폐기물 반출 속보=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하 방폐공단)으로부터 폐기물 인수기준을 어겨 반송처분을 받게된 월성원자력본부가 방폐공단이 정한 인수기준을 사전에 인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에따라 월성원자력본부가 왜 공단의 인수기준을 어기면서까지 폐기물 1000드럼을 경주방폐장으로 보냈는지에 대한 철저한 진상파악이 요구된다.방폐공단 김생기 운영관리실장은 24일 오전 경주시의 사회일반 | 김종득 기자 | 2011-08-24 14: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