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윤병길, 부의장 김동해 의원 당선...제8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 부의장 선출
의장 윤병길, 부의장 김동해 의원 당선...제8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 부의장 선출
  • 경주포커스
  • 승인 2018.07.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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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윤병길 의장, 김동해 부의장.
사진왼쪽부터 윤병길 의장, 김동해 부의장.

제8대 경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윤병길 의원, 부의장은 김동해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재적의원 21명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4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윤병길 의원은  15표를 받아, 6표를 얻은 같은당 엄순섭 의원을 제치고 의장으로 당선됐다.

김석기 자유한국당 경주시당협 위원장이 6월29일 소속시의원 간담회에서 의중을 밝힌 대로 ‘시내 중심권 의원’이 당선된 모양새다.
15명의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 가운데 엄순섭 의원을 제외한 14명 전원과 무소속 1명이 윤의원을 지지한 것으로도 볼수 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김동해 의원이 11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10표를 받아, 김동해 의원이 당선됐다.
의장 선거와는 달리 무소속 2명, 민주당 4명이 전원 이철우 의원에게 투표했다고 가정하면,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 가운데 최소한 3명은 이탈표가 발생한 셈이다.

의장선거에 출마했던 무소속 김승환, 부의장 후보로 등록했던 민주당 한영태 의원은 각각 표결직전 후보를 사퇴했다.

*상세보도-오후 5:30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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