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도약하는 경북관광 결의
새로운 시작 도약하는 경북관광 결의
  • 경주포커스
  • 승인 2018.07.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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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는 4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민선7기를 맞아 경북문화관광 정책 선도와 지구촌과 함께하는 문화관광 실현을 위해 공사 임직원의 새로운 다짐과 경북문화관광 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작, 도약하는 경북관광’ 결의 대회와 ‘함께하는 힐링-UP 미팅’을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공사 임직원들은 △민선7기 도정에 적극 부응하고 문화관광을 통해 경상북도가 다시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는데 앞장서고 △경상북도 23개 시군과 함께 경북의 혼, 동해안, 낙동강, 백두대간을 중심축으로 글로벌 거점 문화관광을 실현하고 △300만 외래 관광객 유치 조기 달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며 △최고의 인프라와 최상의 서비스로 일등 경북관광을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보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하며, 2016년 개원한 황룡원은 황룡사 9층 목탑을 모델로 현대식 철골구조의 전통한옥건립 방식을 접목해 건립되어 기업과 사회단체 연수, 명상과 수행 프로그램 진행, 문화행사 및 전시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힐링공간 으로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는 4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민선7기를 맞아 경북문화관광 정책 선도와 지구촌과 함께하는 문화관광 실현을 위해 공사 임직원의 새로운 다짐과 경북문화관광 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작, 도약하는 경북관광’ 결의 대회와 ‘함께하는 힐링-UP 미팅’을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공사 임직원들은 △민선7기 도정에 적극 부응하고 문화관광을 통해 경상북도가 다시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는데 앞장서고 △경상북도 23개 시군과 함께 경북의 혼, 동해안, 낙동강, 백두대간을 중심축으로 글로벌 거점 문화관광을 실현하고 △300만 외래 관광객 유치 조기 달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며 △최고의 인프라와 최상의 서비스로 일등 경북관광을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보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하며, 2016년 개원한 황룡원은 황룡사 9층 목탑을 모델로 현대식 철골구조의 전통한옥건립 방식을 접목해 건립되어 기업과 사회단체 연수, 명상과 수행 프로그램 진행, 문화행사 및 전시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힐링공간 으로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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