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재난인명구조대와 구곡저수지 살리기 구슬땀
경주시, 재난인명구조대와 구곡저수지 살리기 구슬땀
  • 취재팀
  • 승인 2018.07.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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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부유물을 제거하는 모습
각종부유물을 제거하는 모습

재난과 위급상황시 현장에 투입되어 소중한 인명을 구조하는 경주시재난인명구조대와 경주시 공무원들이 심각한 환경오염에 직면한 저수지 살리기에 힘을 모았다.

경주시재난인명구조대(대장 윤묘덕)와 경주시 건설과(과장 최홍락) 직원 30여명은 지난 14일 용강동 소재 구곡저수지에서 쓰레기부유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전부터 4시간여동안 보트와 장비를 이용, 장마와 집중 호우로 유입된 저수지 내 고사목과 농산폐기물 10여톤의 부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홍락 건설과장은 “휴일에도 시간을 할애해 봉사활동에 함께해 준 경주시재난인명구조대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수요처를 발굴해 지속적인 참 봉사활동의 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재난인명구조대는 지역에서 돌발적으로 발생되는 각종재난시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를 목적으로 1997년도에 발족된 단체로서 현곡 남사 버스전복 사고(2009년), 양남 마우나리조트 사고(2014년) 등에 투입되는 등 현재 4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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