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 국가중요시설 중 통합방위업무‘최고’평가
월성원자력, 국가중요시설 중 통합방위업무‘최고’평가
  • 경주포커스
  • 승인 2012.02.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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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표창 받아...시설방호 최신화와 군경 합동작전 지휘체계 정립 유공
▲ 통합방위 대통령표창을 받고 있는 이용태 월성원자력본부장(사진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가 17일 제45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통합방위업무유공 최우수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시설방호계획 최신화와 군경 합동작전 지휘체계 정립’, ‘발전소 출입통제 시스템과 사이버 보안관리 우수’ 등 원자력발전소 방호태세 확립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는 것.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는 모두 5개 기관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월성원자력이 국가중요시설 중에서 유일하게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월성원자력 이용태 본부장은 “원자력발전소가 유사 시 적이 침투를 노리는 최우선 국가시설임을 늘 염두에 두고 전 직원의 안보의식을 더욱 고취시키고 군경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완벽한 방호태세를 유지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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