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장기화 가축피해 속출... 닭 5만3000여마리 폐사
폭염장기화 가축피해 속출... 닭 5만3000여마리 폐사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8.08.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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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준 도의원, 이락우 시의원등이 최근 천북면사무소 관계자와 함께  신당리 소재 희망농원복지협회를 찾아 폭염대책등을 살펴보고 있다.
최병준 도의원, 이락우 시의원등이 최근 천북면사무소 관계자와 함께 신당리 소재 희망농원복지협회를 찾아 폭염대책등을 살펴보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월11일 이후 경주지역의 가축피해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재 닭은 29개 양계 농가에서 5만3529마리, 돼지는 22개 농장에서 295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온열환자는 7명이 발생했으나 모두 병원치료를 받고 완치한 상태다.

경주시는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분야 지원확대등 폭염장기화에 따른 피해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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