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8일까지 7일간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18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주니어대회에서 경기안양팀이 우승했다.
전국 주니어야구단 18개팀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대회 결승전은 8일 경기 안양팀이 인천 부평팀을 4 대 3으로 물리치고 주니어부 정상에 올랐다.
한편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중학교 대회는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105팀 6000여명의 선수들이 리그별 토너먼트를 펼친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