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골프꿈나무 지원
경북관광공사, 골프꿈나무 지원
  • 경주포커스
  • 승인 2018.08.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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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춘경북관광공사 사장대행이 이아린, 정시윤, 권동현 꿈나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재춘경북관광공사 사장대행이 이아린, 정시윤, 권동현 꿈나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 이재춘)는 17일 보문골프클럽에서 주니어 골프선수 3명(이아린, 정시윤, 권동현)에게 ‘골프꿈나무’로 위촉하고 연습기회등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위촉된 선수들은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보문골프클럽 및 휴그린골프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이며 영업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주니어 골프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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