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앞두고 아파트 단지 곳곳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추석앞두고 아파트 단지 곳곳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 경주포커스
  • 승인 2018.09.04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농산물지거래장터 운영모습.
지난해 농산물지거래장터 운영모습.

경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직거래 장터를 통한 농산물 판매를 적극 시도하기로 했다.

추석 연휴 전인 22일까지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지역별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해 대규모 직거래 행사를 통해 대대적으로 지역 농산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5일 황성동 현진에버빌 1차에서 오후 2시에서 오후 7시까지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6일에는 용강동 협성휴포레(오후 2시~오후 7시)에서, 13일에는 한수원 본사(오전 11시~오후 3시)에서 개최된다.

또한 현곡면에서는 12일 신한아파트, 13일 현곡주공아파트, 14일 새한아파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체적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 판매 품목으로는 사과, 배, 멜론, 포도, 버섯류, 참기름 등 농산물과 멸치액젓, 미역, 반 건조 가자미 등 수산품이 비치되어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천년한우 선물세트와 감포 참전복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택배 주문만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직거래 행사로 한국농업인경주시연합회가 주최하는 ‘한농련과 경주경찰서가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가 14일 경주경찰서 민원실 앞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15일에는 경북도내 최대 양송이 버섯 생산지인 건천읍 건천초등학교 일원에서 경주버섯연구회가 주관하는 ‘제14회 경주버섯축제’가 열리고, 16일부터 22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는 ‘2018년 풍성한 한가위 행복한 농부네 한마당’이 펼쳐진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