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상승 전경주시장 장례 엄수
고 백상승 전경주시장 장례 엄수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8.09.27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 백상승 전경주시장의 발인식이 불교의식으로 엄수됐다.
고 백상승 전경주시장의 발인식이 불교의식으로 엄수됐다.
정석호 전시의회의장, 이상억 전문화관광국장이 운구하고 있다.
정석호 전시의회의장, 이상억 전문화관광국장이 운구하고 있다.

고 백상승 전경주시장의 장례가 27일 동국대경주병원 장례식장(왕생원)에서 가족장으로 엄수됐다.
오전7시30분부터 치러진 발인식은 불교의식으로 엄수됐다.

장례에는 성부조 여사 등 고인의 가족과 친지, 정의욱 전 경주시 자치행정국장, 이상억 전문화관광국장을 비롯 김종국 전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 윤승의 전회계과장, 박원철 화랑마을 촌장,김동환 전정무비서 등 등 고인이 경주시장 재임시절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전현직 공무원, 박차양 경북도의회 의원, 정석호 전시의회 의장, 최암 전경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주시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진태 시민행정국장, 시정새마을과 공무원 4~5명이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의 시신은 최근 운동과 산책을 위해 자주 방문했던 삼릉, 현곡면 금장리 고향집 등을 거쳐 현곡면 상구리에 마련된 선영으로 향했다.

한편 경주시는 역대 민선시장(3,4대) 가운데 가장 먼저 별세한 고인의 장례식을 경주시 장(葬)으로 치러는 방안등을 검토했지만 국내 지자체 가운데 선례가 없다는 점 때문에 별도 장례위원회등은 구성하지 않았다.
대신 장례기간 분향소에 시청 직원을 배치해 지원하는등 예우를 갖추었다. 주낙영 시장은 발인식을 비롯 장례기간 총 3회 빈소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낙영 시장(앞줄 맨 오른쪽)이 백전시장의 마지막길을 배웅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앞줄 맨 오른쪽)이 백전시장의 마지막길을 배웅하고 있다.
최암 전경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등이 운구차를 배웅하고 있다.
최암 전경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등이 운구차를 배웅하고 있다.
정석호 전시의회의장이 장지에서 고인의 약력을 소개하고 있다.
정석호 전시의회의장이 장지에서 고인의 약력을 소개하고 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