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5,6일 신라문화제 야외행사가 전면중단된 가운데 5일 오전 피해를 막기 위한 관계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첨성대축조를 재현하기 위해 쌓아둔 석재 뒤쪽으로 신라복포토존이 보인다. 남천에 있어야 할 용 모형은 행사장 인근 공터로 옮겨져 있다. 월정교앞 특설무대. 각종 체험부스내 시설물도 모두 철거돼 텅 비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