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주석호 의원이 포크레인을 동원, 태풍피해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경주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포크레인으로 태풍피해 복구 작업에 동참해 화제다. 주석호 의원(자유한국당.성건동‧중부동‧황오동)이 주인공. 주 의원은 성건동 석장남길 일부구간이 유실돼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게 되자 포크레인을 현장으로 몰고와 토사제거와 농로정비에 힘을 보탰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