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착수
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착수
  • 경주포커스
  • 승인 2018.10.3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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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계획도
서면 아화리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계획도

경주시 서면 아화리 일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최근 착공했다. 내년말까지 기초생활 기반 인프라 확충 및 지역경관 개선사업을 벌인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농촌 중심지(읍면 소재지)를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고,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생활권 중심지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경주시는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16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서면지역이 선정된 이후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공청회를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 자문을 받아 기본계획 및 세부계획 승인을 받고 지난 26일 착공했다.내년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ㅣ.

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는 국비 38억5000만원을 포함, 55억원을 투입해 소재지 내 체육시설 및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부운지 주변 경관 정비, 중심지 구국도변 환경 정비로 행복이 넘치는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최정환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중심거점 기능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열악한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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