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 야간 경관조명 완공
주상절리 야간 경관조명 완공
  • 경주포커스
  • 승인 2018.11.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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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주상절리 야간 경관조명이 완공돼 12일 점등식을 가졌다.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동해안 해양지질 명소인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전망대에 사계절 해양관광테마의 의미를 담았다고 경주시는 밝혔다.이번 전망대 경관조명은 정부의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LED 조명을 사용했다.특유의 차가운 느낌을 전망대 강화유리를 이용한 빛의 산란을 활용해 어디에서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이미지를 구현했다.
양남주상절리 야간 경관조명이 완공돼 12일 점등식을 가졌다.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동해안 해양지질 명소인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전망대에 사계절 해양관광테마의 의미를 담았다고 경주시는 밝혔다.이번 전망대 경관조명은 정부의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LED 조명을 사용했다.특유의 차가운 느낌을 전망대 강화유리를 이용한 빛의 산란을 활용해 어디에서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이미지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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