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결혼이민여성들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나눔봉사단 20여명이 14일 천북면 소재 사과농장을 방문해 사과 따기에서부터 선별하고 포장하기 등 일손을 보탰다.경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결혼이민여성들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2012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구독신청 및 후원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