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정체' 강변로 금장교 네거리 지하차도개설
'상습정체' 강변로 금장교 네거리 지하차도개설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8.12.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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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교 네거리 지하차도 개설구간(붉은선). 청색화살은 진행방향표시)
금장교 네거리 지하차도 개설구간(붉은선). 청색화살은 진행방향표시.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경주시가 계림고 위쪽 강변로 금장교 네거리 약 600m 구간에 지하차도를 개설한다.

폭 5m, 길이 604m규모의 지하차도를 개설하는데 필요한 예산은 총 7억5000만원.

경주시는 지난 8월 제1회 추가경정 예산때 예산 5억원을 편성했으며, 부족한 예산 2억5000만원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공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8월, 1회 추경예산을 승인받은 뒤 최근까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국가하천 점용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되면 내년 5월말까지 지하차도가 개설된다.

지하차도는 강변로 포항방면에서 경주터미널 방향으로 개설되며, 높이 3m이하 승용차, 승합차만 통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곡면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교통정체가 심화되자 경주시는 금장교 네거리 지하차도 개설과 함께 제2금장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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