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 이번주중 공식입장 표명키로...7일 민주노총경주지부와 면담
주낙영 시장, 이번주중 공식입장 표명키로...7일 민주노총경주지부와 면담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8.12.07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낙영 시장과 민주노총경주지부 간부들이 7일 경주시청에서 대화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과 민주노총경주지부 간부들이 7일 경주시청에서 대화하고 있다.

[=속보]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일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경주공장을 방문한 뒤 게시한 페이스북 글에 반발하는 민주노총경주지부 지도부를 만나 유감을 표명했다.

관련기사보기-아래 클릭
경주포커스 12월5일 보도-주낙영 시장, 페이스북 게시글 논란 민주노총 강력반발

주낙영 시장과 최해술 민주노총경주지부장등은 7일 오후 3시30분 경주시청에서 면담을 가졌다.
복수의 면담 참가자들에 따르면 민주노총경주지부는 주 시장에게 발레오측 경영진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고 민주노총을 폄하 하는 듯한 글을 올린데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주낙영 시장은 유감을 표명한 뒤 이번주 중에 페이스북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경주시와 노동계가 그동안 소통이 부족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연내에 간담회 등 공식적인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의제, 형식등은 추후 실무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면담은 비공개로, 오후3시30분부터 4시15분까지 약 45분동안 진행됐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