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비상대응설비 통합보관고 준공
월성원자력본부 비상대응설비 통합보관고 준공
  • 경주포커스
  • 승인 2018.12.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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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기념식을 하는 모습.
준공기념식을 하는 모습.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비상대응설비 통합 보관고가 20일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월성본부 비상대응설비 통합 보관고는 극한재해에 의한 다수 호기 동시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속조치와 월성 1호기 스트레스테스트 안전개선사항에 따라 보강된 각종 이동형 설비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시설이다.

지난해 3월 착공해 지난 8월 준공했으며, 경주시의 사용승인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월성본부 통합 보관고 내에는 발전소 장기 전원상실 시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공용 및 호기별 이동형 발전차 6대, 냉각수 상실 시 사용 될 펌프차 12대 및 물탱크차 3대 등 총 21대의 비상대응 차량이 보관, 운영된다.

월성원자력본부는 통합 보관고의 내진설계를 리히터 규모 7의 지진발생 시에도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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