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6일까지 경주 팥 전량수매
경주시, 26일까지 경주 팥 전량수매
  • 경주포커스
  • 승인 2018.12.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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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까지 ‘경주 팥 생산단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생산된 고품질의 팥을 13개 읍면 팥단지 대표와 우리농산영농조합법인 관계자로 구성된 협의회를 통해 전량 수매한다.

‘경주 팥 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지역 농민에게는 판로 걱정 없는 소득 확보의 기회 제공과, 향토 기업에게는 우수한 고품질 원료의 안정적 확보와 국산 팥 사용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410개 농가가 참여해 지난 6월 수매계약을 체결하고 119ha 면적의 팥 단지를 조성했다. 지난 여름 잦은 강우에 따른 습해와 폭염 피해로 생산량은 다소 저조하지만 팥 가격은 80kg 기준으로 72만원으로 타 지역 평균수매가 보다 높게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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