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 경주사랑 역사문화탐방-서남산
[2018년12월] 경주사랑 역사문화탐방-서남산
  • 경주포커스
  • 승인 2018.12.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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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사 삼존석불 앞에서. 이 삼존석불은 보존이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동남산 감실불상이나 장창골삼존석불과 함께 삼국시대 석불로서 신라시대 불상 연구에 아주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삼불사 삼존석불 앞에서. 이 삼존석불은 보존이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동남산 감실불상이나 장창골삼존석불과 함께 삼국시대 석불로서 신라시대 불상 연구에 아주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자연암반위에 자유로운 필치로 그린 그림 냉골 선각 육존불 앞에서.
자연암반위에 자유로운 필치로 그린 그림 냉골 선각 육존불 앞에서.
용장곡 삼층석탑으로 향하고 있다.
용장곡 삼층석탑으로 향하고 있다.

한수원(주)과 함께하는 경주사랑 역사문화탐방 12월 탐방이 22일 진행됐다. 올해 마지막 탐방은 사단법인 신라문화원 주관으로 신라인이 이룬 지붕없는 박물관, 서남산 일대에서 진행했다.

삼불사~삼릉~금오산~용장사지 삼층석탑으로 이어지는 이 구간은 세계문화유산 남산에서도 불교 문화유적을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곳.

바위 마다 부처님 새긴 신라인들의 마음을 함께 느끼는 탐방구간이기도 했다.

한수원(주)이 2016년 경주로 이전한 본사 직원들과 시민들의 화합과 협력을 지원하고,시민들에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재 답사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1인당 5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수 있다. 내년 3월까지 향후 3회 더 진행한다. 2019년 1월에는 26일 동남산 일대에서 진행한다. 주관 신라문화원. 참가문의 774-1950.

용장곡 석불좌상. 직육면체의 자연석 윗면을 약간 가공하여 지름 117.3cm되는 중대석 괴임을 새긴 돌로 하대석을 만들었다. 다듬지 않은 자연석을 밑으로 연결된 거대한 바위산에 조화되고 약간 가공한 중대괴임은 정교하게 짜여진 삼륜대좌의 불상에 조화된다. 둥근 중대석 괴임 위에는 북 모양으로 생긴 둥글고 넓은 반석 세 개를 반석 사이사이에 끼워 얹어 다른 예가 없는 진기한 부처님 대좌를 만들었다. 대좌 위의 불상은 아깝게도 머리부분이 없다.용장사지 삼륜대좌불대좌 높이는 21m이고 목까지의 불상 높이는1.4m이니 현재의 총 높이는 3.50m이다.
용장곡 석불좌상. 직육면체의 자연석 윗면을 약간 가공하여 지름 117.3cm되는 중대석 괴임을 새긴 돌로 하대석을 만들었다. 다듬지 않은 자연석을 밑으로 연결된 거대한 바위산에 조화되고 약간 가공한 중대괴임은 정교하게 짜여진 삼륜대좌의 불상에 조화된다. 둥근 중대석 괴임 위에는 북 모양으로 생긴 둥글고 넓은 반석 세 개를 반석 사이사이에 끼워 얹어 다른 예가 없는 진기한 부처님 대좌를 만들었다. 대좌 위의 불상은 아깝게도 머리부분이 없다.용장사지 삼륜대좌불대좌 높이는 21m이고 목까지의 불상 높이는1.4m이니 현재의 총 높이는 3.5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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