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역할론 강조' 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 시무식
'여당 역할론 강조' 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 시무식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1.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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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경주시지역위원회 시무식에서 임배근위원장과 시의원, 당원들이 여당에 걸맞는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경주시지역위원회 시무식에서 임배근위원장과 시의원, 당원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가 2일 오전 11시 시무식을 갖고 2019년 한해의 각오를 다졌다.

김상도, 김태현,서선자, 한영태 의원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4명 전원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임배근 위원장은 올 한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경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임배근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구감소등 경주의 열악할 현실을 진단하고 “경주시예산은 관행적으로 늘어갈 뿐 부채는 증가하고 민생을 위한 예산은 부족하며 구태행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여당의 협조 요청도 없이 나홀로 가겠다는 안일한 관료적 발상에서 벗어나야 경주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8대2로 편향된 경주지역정치 생태계에서 벗어나야 견제와 감시망이 작동하고 정부여당의 도움으로 경주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여당 역할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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