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읍성에 야간경관조명
경주읍성에 야간경관조명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1.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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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읍성 야간 경관조명을 밝힌 모습.
경주읍성 야간 경관조명을 밝힌 모습.

경주읍성 향일문과 동성벽에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됐다.

경주시는 향일문 문루 기둥과 처마, 옹성, 용마루, 성벽 상하부에 LED 조명등 480개를 설치했다.  동궁과월지, 첨성대, 월정교에 이어 밤이 아름다운 천년고도 경주의 또 다른 매력적인 야경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경주읍성은 고려시대에는 동경유수관(東京留守館)이, 조선시대에는 경주부아(慶州府衙)가 읍성내에 있어 지방통치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2009년 경주읍성 복원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비 89억원을 들여 토지매입과 발굴조사, 철저한 고증을 거쳐 2014년부터 5년의 기간 동안 동문인 향일문과 동성벽 324m 구간의 복원을 마무리한 후 지난해 11월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 남은 동성벽 160m 구간을 복원 정비하고, 오는 2030년까지 북문인 공진문과 북성벽 616m를 복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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