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경주시,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2.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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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예방접종을 하는 등 경주시가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긴급 예방접종을 하는 등 경주시가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성 젖소 농장을 시작으로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 31일 구제역 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경주시도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는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열고 구제역 긴급백신 소 7만7000두 분, 돼지 13만두분을 공급 완료하고, 공수의 20명을 동원해 2일까지 전두수 일제접종을 완료하기로 했다.

기존에 설치운영중인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확대 운영하고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2월 1일부터 3주간 가축시장을 폐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 동안 질병 전파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소독과 농가 외부인 출입 금지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면서 매일 축사 소독과 임상 관찰에 예의주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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