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목욕탕 화재…2명 사망, 22명 부상(1보)
대구 도심 목욕탕 화재…2명 사망, 22명 부상(1보)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2.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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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대원들.(전북소방본부제공)2018.04.12/뉴스1© News1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19일 오전 7시11분쯤 대구 중구 포정동 상가 건물의 목욕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목욕탕에 있던 2명이 숨지고 2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난 목욕탕은 지상 7층 건물 중 4층에 위치해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건물 4층 계단의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 52대, 소방대원 145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며, 경찰은 사망자와 부상자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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