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기회장이 주낙영시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회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경주시 태권도협회 제15대 여준기 회장이 23일 대명리조트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여준기 신임회장은 “경주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해 전회원이 단합해 가장 모범적인 체육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