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종이팩·폐건전지 가져오면 생활용품으로 바꿔준다"
안산시 "종이팩·폐건전지 가져오면 생활용품으로 바꿔준다"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3.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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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 뉴스1


(안산=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종이팩·폐건전지 등을 생활용품으로 교환해주는 ‘폐자원 교환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해 중금속으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들이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각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종이팩은 1kg당 화장지 1롤, 폐건전지는 20개당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준다. 종이팩의 경우 우유·두유·쥬스·소주 팩 등이 해당되며 교환 전 세척 및 건조가 완료돼야 한다.

시는 지난해 폐자원 교환사업을 벌여 종이팩 6만220kg, 폐건전지 3만2805kg을 각각 수거해 재활용했다.

시 관계자는 “폐자원 교환사업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오염 예방뿐만 아니라 외화절약 등 일석삼조 효과가 있는 만큼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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