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착공식이 열렸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이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병원동 건물을 증축한다. 신축건물은 한의원 이전, 환자중심의 외래 진료과 재배치 및 리모델링, 편의시설 등 약 2187㎡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외래진료실 재배치를 통한 공간 확보 및 다양한 편의시설 입점으로 고객 만족도가 증대될 것으로 병원측은 기대하고 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