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동국대경주캠퍼스에서 경주시 주소갖기 운동 펼쳐
경주시, 동국대경주캠퍼스에서 경주시 주소갖기 운동 펼쳐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3.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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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경주캠퍼스는 20일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학생들에게 경주시 주소갖기 운동을 펼쳤다.
동국대경주캠퍼스는 20일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학생들에게 경주시 주소갖기 운동을 펼쳤다.
주소이전 홍보활동에 참가한 경주시 공무원들.
주소이전 홍보활동에 참가한 경주시 공무원들.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와 경주시미래사업추진단, 성건동 통장협의회와 동국대경주캠퍼스는 20일 교내에서 경주시 주소 갖기 운동을 펼쳤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재학생들의 경주시 전입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경주시민이 되어주세요! 경주시가 여러분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라는 글씨가 적힌 현수막을 걸고 홍보물품을 나눠줬으며 현장 전입신고 신청을 받았다.

또한 경주시민에게 주어지는 각종 혜택과 지원 사업 등을 학생들에게 홍보했다.

경주시 주소 갖기 운동을 통해 경주로 전입신고를 한 학생들에게는 경주시의 각종 사적지 무료입장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 상수도 사용료 일부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오후1시30분부터 2시간 정도 홍보활동을 벌였지만 성과는 크지 않았다.
학교측에 따르면 이날 전입신고를 한 학생은 총 4명에 그쳤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에 주어지는 각종 혜택이 좀더 확대 되지 않는한 실제 주소이전을 하는 학생은 많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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