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혼인신고 절반은 부부모두 타지역에 주소
경주시 혼인신고 절반은 부부모두 타지역에 주소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3.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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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부시장이 축하카드를 건네고 있다.
이영석 부시장이 축하카드를 건네고 있다.

지난해 경주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 732건 가운데 부부 모두 타 지역에 주소를 둔 경우가 324건으로 4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타지 주소지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는 3월부터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에게 축하카드를 주는 한편 경주시민의 혜택을 알려 주고 살기 좋은 도시 경주를 홍보함으로써 전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혼인신고 포토존을 설치해 경주시를 배경으로 부부가 기념촬영을 한 후 휴대폰으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축하 카드는 경주시에서 부부가 됨을 축하하고 행복한 가정 가꾸기를 염원하는 내용을 담은 동시에 신혼부부가 경주에 주소를 두고 자녀출산 등 경주시민으로서 생활 속의 각종 혜택을 안내하는 ‘경주시민 혜택 알리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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