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주대표 '금상'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주대표 '금상'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3.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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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대표로 경주 어린이집 원장으로 구성된 뉴하트팀(손윤희, 정명선, 정미희)이 제8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3월27일 청송군 부동면 소재 임업인조합 연수원에서 열렸다.

대회는 소방서에서 선발된 일반인 대표 1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심정지 발생상황과 대처행동을 짧은 촌극 형태로 표현해 무대표현력과 심폐소생술의 순서, 정확성, 팀워크, 숙련도 등을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순위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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