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 경주시편 개강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 경주시편 개강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4.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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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4월부터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경북 정체성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순회하며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지역밀착형 연수교육’이다. 2015년부터 이어져 온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는 안동ㆍ문경ㆍ영천ㆍ영덕ㆍ예천ㆍ영주ㆍ포항ㆍ대구(달서)ㆍ울릉ㆍ칠곡ㆍ상주 등에서 독립운동사 속에 발현된 경북의 정신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경주를 시작으로 구미와 김천을 찾을 예정이다.

경주시는 경주문화원의 후원으로 ‘경주문화원 교육장’에서 4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에서 진행되는 아카데미의 주요내용은 김희곤 관장의 <독립운동사 속에 발현된 경북의 혼, 경북인의 정체성>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6차례의 전문 강의와 경주ㆍ영천ㆍ포항 및 안동 등 경북일대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답사하는 2차례의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2007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개관하여 2014년 경북도 출연기관으로 승격됐으며, 2017년 6월 30일 재개관 했다. 기념관에는 전시관, 신흥무관학교, 연수원(강당) 등이 갖춰져 있으며, 학술연구ㆍ교육연수ㆍ기념문화 행사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고 있다.

문의 전화 : 054)820-2623 홈페이지 : http://www.815g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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