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성공원에 물놀이장 조성
경주시, 황성공원에 물놀이장 조성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04.10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놀이장 조감도.
물놀이장 조감도.

경주시가 황성공원에 물놀이장을 조성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이 매년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피서를 겸한 여가활용 장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실내체육관 서편에 올해 6월말까지 사업비 15억을 투입해 면적 2500㎡에 복합놀이시설 등 놀이시설 6종과 샤워실, 탈의실과 휴게쉼터, 파고라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하는 물놀이장은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이용하고, 봄가을로는 어린이 놀이터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놀이시설로 조성한다.

경주시는 여름철이 되면 유아 중심의 가족 단위로 많은 시민이 이용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놀이 개장기간은 7월 중순에서 8월말까지로 할 계획이다.

권영만 도시공원과장은 “야외 물놀이장 조성으로 여름철 시민들의 피서지 제공 및 관광객 증가에도 일익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