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정슬로건, 역사를 품은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 소비자추천 브랜드 대상 수상
경주시 시정슬로건, 역사를 품은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 소비자추천 브랜드 대상 수상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04.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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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경주시부시장이 전중옥 심사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영석 경주시부시장이 전중옥 심사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시의 시정 슬로건인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가 9일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비전슬로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경주시의 이번수상은 소비자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지난 1월 4주간 실시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비전슬로건, 공동브랜드, 지역특산물, 지역특화브랜드의 4개 카테고리별로 상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심의위원회가 브랜드의 선호도, 혁신성 등의 평가항목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결정했다.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는 신라천년의 수도이자 민족문화의 황금시대를 꽃피운 도시인 경주가 민선7기를 맞아 세계적 경제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시민과 함께 열어나가겠다는 미래에 대한 바람과 의지를 담은 슬로건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정슬로건이 공신력 있는 언론기관에서 진행한 심사를 통해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주시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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