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단, 매주 토요일 국악및 창작마당극 공연
경주문화재단, 매주 토요일 국악및 창작마당극 공연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4.23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경주문화재단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전통문화공연 경주국악여행과 창작마당극 ‘신라오기’를 공연한다.

경주국악여행은 경주를 대표하는 국악 명인과 명창, 신진 국악인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지역브랜드 공연이다. 보문수상공연장과 주요역사유적지를 배경으로 4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판소리, 사물놀이, 부채춤, 가야금 병창,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우리가락을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

교촌한옥마을 문화공연 ‘신라오기’는 삼국사기 악지에 수록되어 있는 최치원의 절구시《향악잡영 5수(鄕樂雜詠五首)》에 소개된 5가지 놀이를 재현한다. 관객과 호흡하는 마당극 형태로 오기는 금환(저글링), 대면(무용), 산예(사자춤), 월전(가면극), 속독(무용)의 다섯 마당으로 구성된 창작극이다. 경주에서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재담과 연기로 관객 사로잡는다. 4월에서 6월, 하반기 9월에서 10월까지 (7월, 8월 휴연) 매달 첫째 주 토요일 경주교촌한옥마을에서 펼쳐진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