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고영관 경주드론협회장 "경주는 드론비행의 전국 최적지...관광활성화에도 큰 몫할 것"
[인터뷰] 고영관 경주드론협회장 "경주는 드론비행의 전국 최적지...관광활성화에도 큰 몫할 것"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05.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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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드론을 비행하기에 국내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동호인 유치 등 경주관광 발전을 위해서도 드론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지난 5일과 6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경주 드론축제를 개최한 고영관 경주시 드론협회장은 "첨단 산업적인 측면 뿐만아니라 경주관광발전을 위해서도 드론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 2500만원, 경북도 1000만원,드론협회 1000만원등 총 4500만원의 비용이 투입됐다.

고 회장은 "다른 도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예산이었지만 회원들의 자원봉사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특별인터뷰 -아래 영상>

지난 3월 경주드론협회 창립이후 경주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 교육, 조종, 조립 등 체험을 비롯해 드론 축구 및 장애물 비행 이벤트와 농업 방재 등 산업용 드론 전시․홍보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드론 축구 활성화를 위해 경주 드론 축구단(단장 한영태) 창단식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드론 산업이 문화관광 콘텐츠 제작, 농업 방재, 산불예방, 재난재해, 토목 측량 등 다양한 분야의 활용과 드론 H/W, S/W, 카메라, ICT 등 연관 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주 드론 축구단이 청소년들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경주 홍보와 관광객 유치로 확대 연계하는 등 경주가 드론 허브도시로 나아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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