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경주,사고위 판정에 '수용' '반발' 엇갈려
민주당경주,사고위 판정에 '수용' '반발' 엇갈려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05.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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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7월28일 더불어민주당경주시지역위원회 대의원대회를 시작하면서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사진은 지난해 7월28일 더불어민주당경주시지역위원회 대의원대회를 시작하면서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동영상브리핑 기사하단]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호중)가 20일  사고위원회로 판정받은 경주시지역위원회등 21개 지역위원장 공모에 착수했다. 접수기간은 24일까지다.

더불어민주당조직강화특위가 발표한 공모대상 지역은 마포구을 등 서울 2곳, 부산 1곳, 대구 1곳, 인천 2곳, 경기 3곳, 강원 1곳, 충북 2곳, 충남 1곳, 전북 3곳, 경남 2곳 등이다.

경북에서는 경주시를 비롯해 경산, 영양영덕봉화울진등 3곳이 대상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조강특위는 앞서 지난 15일 최고위원회에서 경주시지역위원회를 조직감사 결과에 따라 사고위원회로 판정했다.

경주지역 당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임배근 전 위원장은 지난 17일 이에 불복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반발했다.
임 위원장을 지지하는 당원들은 21일 중앙당을 방문해 사고위원회 판정에 항의할 예정이다.

경주시지역위원회 당원자치 모임인 ‘더민주적인당원협의회’는 중앙당의 결정을 수용하기로 하는 한편 19일 모임을 열고, 향후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대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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