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 폴란드 세계유산도시기구 총회 참가
주낙영 시장, 폴란드 세계유산도시기구 총회 참가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5.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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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경주시장이 6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총회’에 참석한다. 5월30일 출국해 6월7일 귀국한다.

이번 총회는 동유럽에서는 최초로 폴란드의 크라코프에서 개최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총회에는 세계유산도시기구 150여개 회원도시와 세계유산분야의 전문가 등을 포함해 약 15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한국은 경주시를 비롯해 14개 회원도시에서 5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315개의 회원도시를 두고 있는 OWHC의 8개 이사도시 중 하나다.

2년마다 한 번 세계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조망하고 토론하는 세계총회의 이번 주제는 ‘세계유산과 지속가능한 관광’으로 관련분야 최고의 석학들이 기조연설, 사례발표, 시장단의 워크숍과 총회 등으로 구성된다.

총회 3일째인 6월 4일에는 경주시가 OWHC의 이사도시 연임을 위해 나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19부터 2021년까지 임기의 이사도시 당선을 위해 회의장에 모인 150여개 회원도시 대표단 앞에서 연설할 예정이며, OWHC 지역별 회의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사무처를 보유한 도시의 시장으로서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프로젝트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유일한 이사도시로서 경주시의 책임이 무거운 만큼 최선을 다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이사도시 연임에 도전할 것이며, 경주시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이사도시가 추가로 선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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