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8·9일 이틀간 엑스포 문화센터서 인테리어·수공예품·식품 등 판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8·9일 이틀간 엑스포 문화센터서 인테리어·수공예품·식품 등 판매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6.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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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코오롱호텔에서 열렸던 지난행사 모습.
사진은 코오롱호텔에서 열렸던 지난행사 모습.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는 8·9일 이틀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2층에서 ‘빛-클래시마켓(Bit-Classy Market)’을 연다.

경주에서 매월 열리는 ‘빛-클래시마켓’은 직거래장터와 벼룩시장이 결합된 형태로 SNS상에는 경주를 대표하는 플프마켓(Flea+Free Market : 작가, 예술가, 전문가 등이 시민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프리마켓’과 중고물품이나 안 쓰는 물건을 사고파는 ‘플리마켓’의 조합)으로 이름나 있다.

특히 ‘경주의 사계절을 아름답게 비추는 마켓’이라는 콘셉트로 황리단길 예술거리, 벛꽃이 핀 코오롱호텔, 가을 숭혜전 등 경주의 특색 있는 장소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장미와 개양귀비꽃이 만발해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경주엑스포 공원을 마켓 장소로 정했다.

마켓은 전국 각지의 셀러(Seller) 60여팀이 참여해 의류, 인테리어 소품, 장난감, 수공예품, 커피, 과자, 식품류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또 슬라임 체험, 키즈클래스, 나만의 에코백만들기, 큐브비누모빌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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