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혁신포용포럼 발족...임배근 전교수 상임공동대표 선출
경북혁신포용포럼 발족...임배근 전교수 상임공동대표 선출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6.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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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발기인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창립발기인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국가균형발전과 경북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경북혁신포용포럼’이 11일 창립발기인대회와 회원총회를 갖고 임배근 동국대 명예교수를 상임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진형 금오공대 명예교수, 이성로 안동대교수, 황종규 동양대 교수를 공동대표로 선출했으며 사무총장은 동국대 이영찬 교수가 사무국장에는 이령시인이 선임됐다. 감사는 서병철 한동대 교수가 총회에서 선출되었다.

경북혁신포용포럼은 창립발기선언문에서 “서울과 수도권의 인구집중과 인구과밀은 국가적으로 경제 비효율과 지방 황폐화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이를 시정하기 위한 문재인정부의 균형발전정책을 환영한다”면서 “경북혁신포용포럼’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불균형 시정과 경북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창립발기인대회 후 오후 1시부터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가진 창립기념세미나에서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문재인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으며, 조진형 ‘경북혁신포용포럼’ 공동대표와 최상한 경상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임배근 상임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임배근상임공동대표는 “권한은 쟁취하는 것이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지방정부의 재정권과 자립권에 대한 밑에서부터 위로 향한 끊임없는 주장과 요구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공기관 지방이전에도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포럼은 이제 막 시작한 단체로, 회원가입은 열려있다”며 “학계 뿐 만아니라 경제계, 시민사회계, 전문가 등 각계계층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경북 전 지역에서 포럼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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