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농어업인회의소 설립 가시화...내년 설립목표
경주 농어업인회의소 설립 가시화...내년 설립목표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7.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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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회의 모습.
준비회의 모습.

경주시가 내년 설립을 목표로 추진하는 농어업회의소 설립준비모임이 16일 농업인회관에서 열렸다.

준비회의에는 주낙영시장을 비롯 농어업인단체, 설립추진단 44명, 농·축‧수협,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농어업회의소는 협치농정 실현과, 현장의 의견수렴 강화, 추진체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구로서 지난해 8월부터 설립 준비의 기틀을 마련해 오고 있으며 2020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대표조직인 상공회의소와 유사한 성격의 농어업단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주낙영시장의 농정분야 주요 공약이다.

관련기사- 본지 2018년12월17일 기사보 기
http://www.gj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5

회의에서는 농어업회의소 설립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어업인 직능 및 품목별 대표 등 44명을 설립추진단으로 구성하는 농어업회의소 설립추진단 구성(안)과 실무 TF팀 구성(안)에 대한 심의안건을 추인했고, 추진배경 및 향후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보호무역, FTA, 기후변화 등 해마다 어려운 현실에 놓여있지만, 한편으로는 ICT‧인공지능, 신기술이 결합된 스마트팜 보급 등 새로운 변화 또한 시작됐다”고 며,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계의 컨트롤타워로서 새로운 힘이 되어줄 것이며, 경주시는 이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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