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스]
7월18일 경주지역 7개 시민사회단체가 석산개발회사의 불법 토석채취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부실감사로 비판했다. 석산인근 건천읍 주민들은 천우개발 및 최고위 임원, 최양식 전 시장을 비롯해 경주시 산림경영과 공무원들에 대해 처벌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대구지검경주지청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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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경주지역 7개 시민사회단체가 석산개발회사의 불법 토석채취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부실감사로 비판했다. 석산인근 건천읍 주민들은 천우개발 및 최고위 임원, 최양식 전 시장을 비롯해 경주시 산림경영과 공무원들에 대해 처벌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대구지검경주지청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