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상춘, 이하 범피)는 17~18일 화랑중학교에서 학교폭력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경주범피 김정석 사무처장은 화랑중학교를 방문해 2학년 8개반을 대상으로 17일과 18일 이틀간 8시간에 걸쳐 학교폭력 개념, 학교폭력 유형 및 피해사례 소개, 피해예방을 위한 대처법을 소개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학교폭력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학교폭력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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