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31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윤광조 작품 세계 조명
경주엑스포, 31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윤광조 작품 세계 조명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7.29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모습.
지난달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모습.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은 오는 31일 7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 연계프로그램 ‘그린나래’를 진행하고 있는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월 행사로 솔거미술관 특별기획전 ‘전통에 묻다’와 연계해 전통의 분청사기를 현대 도예로 재구성한 윤광조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본다.

또 점토를 이용한 분청사기 표현 시간을 함께 갖고, 손으로 다듬고 깎아내는 우리나라 전통도예 체험의 기회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31일 오전 10시부터 120분간 솔거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개강 전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은 솔거미술관 홈페이지(www.gjsam.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solgeo@cexpo.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전통에 묻다’ 기획전은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것으로 평가받는 윤광조, 박대성, 이왈종, 황창배 등 4인 작가들의 다양한 표현기법과 정신이 담긴 44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오는 9월 15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54-740-3990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