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8월7일 인터넷신문 경주포커스 영상 뉴스 브리핑-
화백제도의 부활일까? 오늘 경주에서는 참여민주주의, 풀뿌리 민주주의 진전이라고 평가할 만한 2가지 행사가 열렸습니다.
하나는 중부동 황오동 통합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 또 다른 하나는 10월에 개최할 첫 시민원탁회의 의제를 정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 것입니다. 의제부터 시민주도로 결정하는 것, 참여민주주의 진일보라고 평가 할 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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