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이근우) 여성청소년수사 4반이 12일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 여성청소년수사팀으로 선정됐다.
경주서 여청수사 4반은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베스트 여성청소년수사팀으로 선정됐다.
전대현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성⋅가정폭력 등 모든 사건에 적극 대응하여 조기에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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