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벼베기...23일 특수미쌀작목반 농가에서
올해 첫 벼베기...23일 특수미쌀작목반 농가에서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8.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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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이 농업인과 함께 첫 벼베기의 기쁨을 나누었다.
주낙영 시장이 농업인과 함께 첫 벼베기의 기쁨을 나누었다.

올해 경주시 첫 벼베기 행사가 23일 특수미쌀작목반과 함께 탑동 구본철 회원농가에서 열렸다.

이번에 수확한 ‘조평벼’는 밥맛이 좋고 추석 전 햅쌀용으로 판매가 가능해 농가소득 증대에 좋은 품종으로 지난 4월 20일 첫 모내기 이후 125일 만에 수확했다.

행사를 주최한 특수미쌀작목반(농가 30호)은 경주농협과 계약 재배를 통해 수확한 햅쌀 전량을 경주농협에 판매한다.

지난해에는 240톤(쌀180톤)을 생산해 경주농협을 통해 ‘이사금쌀’로 전국 하나로 마트와 대형유통업체에 출하했고, 특히 햅쌀 조기 출하로 일반 쌀 보다 20∼30%정도 높은 가격을 받고 있어 매년 농가 소득증대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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