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밤 경주시 용강동 주공아파트 103동 현관 콘크리트 구조물위에 이모씨(45.성건동)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씨가 생활고로 인해 고민하다 아파트 옥상등에서 뛰어 내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구독신청 및 후원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