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장 생활고 비관 자살
40대 가장 생활고 비관 자살
  • 경주포커스
  • 승인 2011.08.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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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밤 경주시 용강동 주공아파트 103동 현관 콘크리트 구조물위에 이모씨(45.성건동)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씨가 생활고로 인해 고민하다 아파트 옥상등에서 뛰어 내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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