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차량 자동차 번호판 영치...9월 첫주 1일 평균 23개 자동차 번호판 영치
체납차량 자동차 번호판 영치...9월 첫주 1일 평균 23개 자동차 번호판 영치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09.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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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9월 한달동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경주시는 9월 한달동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상습체납차량에 대한 새벽시간대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주시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9월 첫째주동안 116건을 영치 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평균 23개의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한 셈이다.

9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기간 영치한 자동차 번호판 가운데 반환한 것은 73개.  326건 3700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했다.

경주시는 오전6시부터 9시까지 4시간 동안 이뤄지는 새벽 번호판 영치를 통한 체납세 징수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할수 있는 반면, 외국인 소유 체납차량의 경우 거주지가 불분명해 번호판 영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경주시는 등록된 외국인의 거소지를 확인한후 추가로 번호판을 영치하기로 했다.

한편 8월21일 현재 경주시 자동차관련 체납세는 1만5801대, 40억200만원으로, 1회 체납이 1만 584대, 12억5500만원, 2회 체납 2013대, 5억200만원, 3회체납은 910대 3억1700만원의 분포다.

4회 이상 고질체납은 2294대, 19억28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경주시는 이처럼 체납세의 11%를 차지하는 자동차세와, 과태료의 94%에 해당하는 자동차관련 세외 수입체납액을 집중징수하기 위해 9월 한달동안 아파트단지, 상가등 차량밀집지역 14개 장소에서 새벽시간대 체납차량 번호판을 집중영치하기로 했다.

4개반 12명의 영치반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 및 납부독촉을 하고,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부터 번호판을 영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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