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 ③ 공원전체 새단장 분주...입장권 예매중
[특집]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 ③ 공원전체 새단장 분주...입장권 예매중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9.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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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전경.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전경.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이 진행되는 화랑숲,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아트)가 열리는 천마의 궁전, ‘신라천년, 미래천년’(이머시브 스크린)이 펼쳐지는 경주타워, ‘인피니티 플라잉’의 무대가 되는 엑스포문화센터 문무홀 등 경주엑스포 공원 전체가 새 단장으로 분주하다.

대공사가 필요한 ‘신라를 담은 별’은 해당부지의 고르기 등 토목작업을 진행하며 엑스포 공원 내 유휴 부지를 테마 숲길로 환골탈태시키고 있다. 시설과 공연 등은 이달 말까지 준비를 마치고, 10월부터 리허설을 시작한다.

입장권은 경주엑스포 홈페이지 및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매권 판매에 들어갔다.

입장권은 대인 1만2천원, 소인 1만원이다. 엑스포 개최 하루 전인 10월10일까지 예매하면 대인 1만원, 소인 8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 주제 _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 … 스마트한 축제 새 패러다임 제시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Culture, the key to our future)’이라는 주제는 우리의 우수한 문화자산을 최첨단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길을 제시함으로써 스마트한 역사·문화축제로 거듭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천년 신라, 빛으로 살아나다’는 슬로건으로 브랜딩하며, 신라를 소재로 한 4대 핵심콘텐츠 모두에 빛으로 새 숨결을 불어넣었다.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_ 세계 최초 문화박람회 ‧ 경주와 외국에서 9회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문화엑스포가 주관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를 무대로 ‘세계 최초의 문화박람회’를 표방하며 지난 1998년 처음 개최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신라를 비롯한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우리 문화와 세계 문화의 융화를 꾀하는 문화박람회다. 경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를 이해하고, 문화로 하나가 되는 자리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2006년), 터키 이스탄불(2013년), 베트남 호찌민(2017년) 등 해외에서 3회, 경주에서 6회의 엑스포를 개최하며 우리나라 대표 문화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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